
부산영상위원회가 운영하는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호프(HOPE)’의 버추얼 프로덕션(VP) 제작을 지원하며 기술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2014년부터 첨단 영상 제작 시설과 전문 인력을 지원해 온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는 ‘호프’의 주요 배경 3D 모델링에 참여하며 한국 영화의 기술적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했습니다.
'호프' 칸 진출과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의 버추얼 프로덕션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가 나홍진 감독의 ‘호프’ 제작에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을 지원하여 칸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되는 데 기여했음을 소개합니다. 스튜디오가 2014년부터 ‘버추얼프로덕션 제작 지원사업’을 운영해왔음을 언급합니다.
영화 '호프'를 위한 첨단 3D 모델링 기술 지원
스튜디오가 영화 ‘호프’의 주요 배경인 마을 전경을 정밀하게 구현하기 위해 3D 모델링 작업에 참여한 과정을 설명합니다. XR테크랩의 고성능 3D 스캐너를 활용해 실제 공간을 고해상도 데이터로 변환하고, CG 제작의 기반이 되는 3D 스캔 데이터를 제공한 내용을 다룹니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 한국 영화의 기대작
‘호프’가 나홍진 감독의 10년 만의 신작이자 한국 영화 사상 최대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된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임을 강조합니다.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 오는 9월 북미 개봉 예정, 미국 ‘시네마콘 2026’ 티저 예고편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영상미로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음을 소개합니다.
버추얼 프로덕션 지원 사업의 성과와 확장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가 ‘버추얼프로덕션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승리호’, ‘서울의 봄’ 등 현재까지 총 20개 프로젝트 제작을 지원한 성과를 다룹니다. 최근에는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아보카도’, ‘슈퍼포지션’ 등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음을 설명합니다.
개편된 '버추얼 프로덕션 & 영상 제작 지원사업' 소개
올해 기존 사업이 ‘버추얼프로덕션 & 영상 제작 지원사업’으로 개편되었음을 설명합니다. 전국 단위의 ‘버추얼프로덕션 제작 지원(지원Ⅰ)’과 지역 창작자를 위한 ‘촬영 장비 제작 지원(지원Ⅱ)’으로 이원화된 운영 방식과 지원 항목(LED WALL, 로보틱스 시스템, SONY Venice, ARRI ALEXA Mini 등)을 소개합니다.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의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 지원은 ‘호프’의 칸 진출을 넘어, 한국 영상 산업의 기술 혁신과 위상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지원 사업 개편과 확장을 통해 부산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상 제작 허브로 자리매김하며 미래 영상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